제가 가진 팔콘 블루투스 이어폰과 노블 유선 이어폰과 비교해보면 소리의 조화가 좋아졌네요~
노블은 소리가 카랑카랑하다고 느꼈는데, 이 블루투스는 저음도 적당하고 찌르는 소리도 없고 좋아요~
젠하이져 TW2는 부드러운 소리인데, 그것보다 더 선명한 소리이고요~
B&W PI7은 저음이 풍부하다는 느낌이 확 드는데, 그에 비해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소리라 맘에 듭니다~
플래그쉽 이어폰만큼은 아니지만, 이어팁을 크리스탈로 바꾸니 분리도가 더 뚜렷해서 밴드 음악을 듣는 맛도 좋습니다~
개인적으로 블랙이 더 맘에 들고요~
케이스도 멋지고 특이합니다~
블루투스치고는 크기가 큰 편이라 착용시 튀어나오지만, 착용감이 아주 좋고요~
운동할 때 착용해도 전혀 불안하지 않습니다~
앞으로 좀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~
그럼 좋은하루 보내세요~감사합니다!!